김치찌개 라이브 구독자입니다. 신청합니다
우종민 밴드 팬이자 김치찌개 라이브 구독자에요.
추*책*넘 우종민 밴드편 신청합니다
전 가을을 아주 좋아해요.
그 중에 시월을 제일 좋아하죠.
그렇기에 더욱 아쉽고 서운 날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일년 뒤에나 다시 만날 수 있는 가을을 기약하며,
올해의 아름다운 가을을 보내야 하는 날이잖아요.
올해의 가을을 만끽하고 후회없이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위해
이번 공연 신청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