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역 "두시간의 여행"에서 처음 보고 놀랐습니다.

금정굴 희생자 72주기 합동위령제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던 그날의 감동을 잊지 못합니다.

드디어 백마화사랑에서 또다시 만납니다.

겨우 두어 곡으로 마쳤던 아쉬움을 떨치고 한 시간여  온전히 야시시의 음악에 흠뻑 빠질 좋은 기회입니다

2인 참석합니다. (고양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