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신청합니다.
그 옛날 화사랑에서
친우들과 함께 보내던
젊은 시절이 떠올라
당시의 제 모습을 회상하며,
듣고 싶은 음악, 신청합니다.
김광석_서른즈음에
나이를 먹다보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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